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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기아대책본부, 2월 정기예배

미동부기아대책본부(사무총장 전희수 목사·앞줄 오른쪽 두 번째)는 지난달 28일 플러싱 기쁨과 영광교회에서 2월 정기예배를 열었다. 박진하 목사가 '믿으면 그대로 된다'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콜롬비아와 과테말라 등의 선교사들을 위한 합심 기도를 했다. [기아대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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