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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뉴욕시는 선교 거점지"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최수진 기자 choi.soojin1@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6/12 종교 14면 기사입력 2018/06/11 16:51

'유피에스' 30일~7월 7일 '제리코 프로젝트'
노숙자에 빵·복음 전하고 타민족 대상 전도

뉴욕을 중심으로 한인 청·장년들에게 도심의 전문 선교사적 삶을 살도록 훈련하고 기도하는 선교 단체인 '유피에스(Urban Prayer Station·UPS)'가 오는 30일부터 7월 7일까지 1주일 동안 단기 선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제리코 프로젝트(Jericho Project)'라는 이름 아래 진행되는 이번 단기 선교 기간, 한국과 미국에서 모인 선교팀이 뉴욕시에서 전도·탐방·중보기도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UPS의 김경환 목사는 "뉴욕은 전 세계에서 모인 55개 종족들이 살고 있는 다양한 문화권으로 이미 중요한 선교의 거점지이며 전략적 요충지"라며 "그렇기 때문에 뉴욕에서의 선교는 매우 큰 의미가 있다. 160년 전에 이 땅에 허락한 부흥을 다시 회복해, 그 불씨가 한국과 열방 가운데 퍼져가도록 기도할 것"이라고 했다.

선교팀은 이번 제리코 프로젝트 기간, 노숙자들에게 빵과 복음을 전하고 타문화권을 탐방하면서 기도와 전도 활동을 한다.

UPS는 매년 전략적 중보기도가 필요한 벤쿠버 아일랜드 인디언, 캄보디아, 일본 등 선교지를 찾아가 일반 단기선교가 아닌 중보기도 선교 사역을 중점으로 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에서 느헤미야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1주일 동안 안산 온누리 M센터와 함께 이주민 지역 사역을 했고, 후암동 쪽방촌 민족사랑교회, 영등포 광야교회의 노숙자를 대상으로 사역했다.

또 온누리 일본어 예배, 영어 예배와 연합해 홍대, 이태원 등 중요 거점을 돌며 전도와 기도를 했으며 통일전망대 및 양화진 선교사 묘역을 돌며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았다.

한편 UPS는 이번 단기 선교를 위해 오는 23일 맨해튼에 있는 셸터 스튜디오(244 W. 54th St.)에서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 '뿌리는 사람들(SOWERS)' 'M2PS (Manhattan Music Prayer Station)'와 함께 '뉴욕 노숙자와 다문화권을 위한 선교음악회'를 연다. 문의는 전화(646-724-78181) 또는 웹사이트(www.u3ps.com, www.urvin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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