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성극 크리스마스의 기적 관람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박태규)가 14일 회원 목사 및 사모 40여 명과 함께 펜실베니아 랑케스터에서 성극 '크리스마의 기적'을 관람했다. 목사회 박태규 회장은"제47회기 회원 목사님들이 올 상반기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애쓰고 수고 했다"며 "이번 성극은 회원 목사님들에게 다소간 쉼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한인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