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민화와 동시대의 대화’ 문화원, 안성민 작가 특별 전시
3월 11~4월 24일
한국 전통의 민화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독특한 자신만의 화풍을 구축한 안 작가는 이를 인정받아 폴락-크래스터 재단으로부터 그랜트를 받았다.
문화원은 "이번 전시에서 민화가 한국 역사를 통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또 오늘날의 그림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볼 수 있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park.soohyu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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