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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과 반추상’ 그룹 전시회

리버사이드갤러리
오는 8월 20일까지

‘더 바더스’ 박준범 작, 캔버스에 아크릴, 76 x 76인치

‘더 바더스’ 박준범 작, 캔버스에 아크릴, 76 x 76인치

‘추상과 반추상: 우리의 현실, 환상, 인식 및 상상력’ 그룹 전시회가 오는 8월 20일까지 뉴저지주 리버사이드갤러리(one riverside SQ #201 Hackensack)에서 열린다.

이 전시에서는 추상 미술과 반추상 미술의 경계에서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작가 고유의 독특한 세계관을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에일린 오케인 콘라익, 소피아 로브, 박준범, 사브리나 퍼핀 등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 중 박준범 작가는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고 상상력을 더한 여성의 이미지를 통해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표현을 제시한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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