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반추상’ 그룹 전시회
리버사이드갤러리
오는 8월 20일까지
이 전시에서는 추상 미술과 반추상 미술의 경계에서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작가 고유의 독특한 세계관을 표현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에일린 오케인 콘라익, 소피아 로브, 박준범, 사브리나 퍼핀 등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 중 박준범 작가는 스쿨오브비주얼아트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했고 상상력을 더한 여성의 이미지를 통해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표현을 제시한다.
심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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