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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신문' 뉴욕중앙일보, 또다시 업그레이드 합니다

뉴욕중앙일보가 하반기를 맞아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 합니다. 오늘(7월 1일)부터 한국 정상의 스포츠 신문인 일간스포츠 미주판을 매일 현지 제작·발행하고, 7일부터는 커네티컷면을 주 1회 신설합니다. 또 5일부터 역사평론가 이덕일 선생이 쓰는 '근대를 말하다' 시리즈를 매주 화요일 게재하고, 중앙경제 오피니언 필진을 확충합니다. '명품 신문'을 지향하는 뉴욕중앙일보의 노력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 일간스포츠 현지 제작

미 프로야구(MLB)와 농구(NBA)·풋볼(NFL)·아이스하키(NHL) 등 4대 스포츠와 PGA·LPGA 등 골프 투어를 중심으로 생생한 소식과 심층적인 분석을 제공합니다. 야구·축구를 비롯한 한국 스포츠와 연예 뉴스, 만화 등도 여러분의 아침을 더욱 즐겁게 할 것입니다. A섹션 스포츠면에 실리던 로토 당첨번호는 메트로면(월요일자는 3면)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 커네티컷면 신설



한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커네티컷주로 뉴욕중앙일보가 찾아갑니다. 하트포드와 뉴헤이븐의 본지 통신원들이 현지 한인사회와 미국사회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한인 교회 담임목사들의 '릴레이 목회 칼럼'도 싣습니다. 필진은 황현조(커네티컷비전한인교회)·노대준(뉴헤이븐한인교회)·김광원(스탠포드연합감리교회)·강원근(뉴헤이븐연합감리교회) 목사 등입니다.

■ '근대를 말하다' 연재

한국 중앙선데이에 인기리에 연재 중인 이덕일 선생의 '근대를 말하다'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차별화된 역사의식을 선보일 것입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모국의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 중앙경제 오피니언 강화

기존 KOCHAM(코참·미한국상공회의소) 칼럼 외에 한국은행 칼럼을 신설합니다. 한국은행 뉴욕사무소에 파견된 금융 전문가들이 유익한 정보와 날카로운 분석을 내놓습니다. 또 미래에셋 미국법인 장흥준 대표, 인터넷 마케팅 전문회사 자이노의 라이언 정 대표, 전미클리너스협회 클린트 이 환경담당 이사 등이 전문가 기고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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