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월드 디바' 로즈 장 뉴욕 콘서트
11월 9일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홀
제주도, 7대 자연경관 선정 홍보
제주도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팝페라 가수 로즈 장은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 위해 이번 콘서트를 마련했습니다.
부드러움 넘치는 카리스마로 청중을 휘어잡는 로즈 장은 이번 공연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캐츠·오페라의 유령에서 인기를 끌었던 주제곡 등을 선보입니다.
또 아리랑을 비롯해 태평가·노들강변·도라지 등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를 타민족도 쉽게 들을 수 있도록 편곡해 들려 줍니다.
로즈 장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축하 공연을 비롯해 예술의 전당과 세종문화회관 콘서트 등 한국과 미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 2011년 11월 9일(수) 오후 7시30분
◆장소: 링컨센터 앨리스 털리홀(1941 Broadway New York, NY 10023)
◆주최: 뉴욕중앙일보
◆주관: 라파(Raphah Inc.), 우리노래세계화회
◆후원: KB금융그룹, 포스코, 대한항공, 미한국상공회의소, 비타민주스
◆입장료: $150, $120, $100, $70, $40
◆문의: 718-361-7700(교환 118, 149,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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