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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서민아파트 입주 신청 시작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2/14 경제 1면 기사입력 2017/02/13 17:04

브루클린하이츠 인근 143유닛
4월 14일까지 온라인 접수

브루클린하이츠 인근 서민아파트 입주 신청 접수가 13일 개시됐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에 따르면 다운타운 브루클린에 있는 25층 높이의 주상복합건물((33 본드스트리트)에 포함된 주거용 유닛 714개 가운데 서민용 유닛 143개가 추첨을 통해 저렴한 렌트로 제공된다.

서민용으로는 스튜디오 51개 유닛, 1베드룸 52개 유닛, 2베드룸 40개 유닛이 제공된다. 스튜디오의 경우 월 렌트가 897달러로 연소득이 3만2640~3만8100달러(1인 가구 기준)에 해당되면 신청 가능하다.

1베드룸은 월 렌트 963달러로 신청 대상은 1인 가구 기준 연소득 3만4972~3만8100달러, 2인 가구 기준 3만4972~4만3500달러다. 2베드룸의 경우 월 렌트 1166달러로 2인 가구 기준 4만1966~4만3500달러, 3인 가구 기준 4만1966~4만8960달러, 4인 가구 기준 4만1966~5만4360달러에 해당하면 지원 가능하다.

이 건물은 최근 완공된 59만9375스퀘어피트 규모의 건물로 덤보와 브루클린하이츠 인근 리빙스턴스트리트 코너에 위치해있다. 건물 내부에는 최대 128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과 라운지, 야외 테라스, 세탁·체육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다.

이곳 서민용 유닛 가운데 50%는 브루클린하이츠·덤보·포트크린·클린턴힐·보럼힐·비니거힐 등에 해당하는 커뮤니티보드(CB)2 지역 거주민에게, 5%는 시 공무원에게 선발 우선권이 주어진다. 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지원자에개 5%의 유닛이, 시각 또는 청각 장애인 지원자에게 2%의 유닛이 할당됐다.

서민용 유닛 신청 마감일은 오는 4월 14일이며, 신청은 온라인(nyc.gov/housingconnect)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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