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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부 주택 시장 뜨겁다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3/01 경제 1면 기사입력 2017/02/28 17:00

2016년 12월 가격지수
시애틀 전년비 10.8% 상승
뉴욕은 20개 대도시 중 최저

지난해 12월 전국 집값이 모기지 금리 인상에도 불구하고 3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8일 발표한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국 주택가격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5.8% 상승한 184.62를 기록해 2년 반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도 전년 동기 대비 5.6% 상승한 206.52를 기록했으며 1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 역시 226.29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 상승했다.

주택 가격 상승세는 여전히 북서부 지역이 이끌었다. 워싱턴주 시애틀의 주택가격지수(206.35)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상승해 지난해 8월부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그 뒤를 이어 오리건주 포틀랜드(209.17)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상승했으며 콜라라도주 덴버(8.9%), 텍사스주 댈러스(8.1%)가 높은 주택가격 상승폭을 보였다.

반면 뉴욕 등 동부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폭은 비교적 작았다. 뉴욕의 지난해 12월 주택가격지수는 185.26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하는 데 그쳐 20개 도시 중 가장 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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