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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브롱스에 노인아파트 신축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이조은 기자 lee.joeun@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7/03/16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7/03/15 18:41

159개 유닛 2019년 완공

사우스 브롱스 모트헤이븐에 들어설 노인아파트 조감도.[뉴욕시주택공사 제공]

사우스 브롱스 모트헤이븐에 들어설 노인아파트 조감도.[뉴욕시주택공사 제공]

사우스 브롱스에 노인 대상의 서민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뉴욕시주택공사(NYCHA)가 모트헤이븐에 있는 현 시정부 소유 주차장 부지(570 이스트 137스트리트)에 건립 예정인 이 아파트는 159개 전체 유닛이 모두 노인 가구에 할당될 예정이다.

현재 밀브룩하우스로 불리는 이곳은 개발 후 '밀브룩 테라스'로 명명된다. NYCHA는 올해 공사를 시작해 201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밀브룩테라스 입주 대상은 62세 이상 노인 가구로, 가구 소득이 지역중간소득의 50%(2인 가구 기준 연 3만6250달러, 1인 기준 3만1750달러) 이하에 해당돼야 한다. 입주자 선발은 일반 서민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유닛의 25%는 현재 NYCHA 운용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 신청자에게 우선 할당될 예정이다.

밀브룩테라스는 9층 높이의 건물로 1층에는 음식점과 커뮤니티 공간.정원 등이 포함된 9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시니어센터가 마련된다. 2층에는 테라스가, 나머지 층에는 총 12만900스퀘어피트 면적의 주거용 공간이 들어선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재 NYCHA가 추진 중인 세 개의 서민용 주택 프로젝트 '넥스트젠NYCHA'의 일환이다. NYCHA는 민간 개발업체와 협력해 신축 아파트에 포함된 서민용 주택을 60년 동안 공급하는 조건으로 시정부 소유 부지에 대한 리스를 60년간 허용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사우스 브롱스를 비롯해 브루클린의 포트그린과 브라운스빌에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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