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 커뮤니티센터 수리지원금 올해 모금 목표 달성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커뮤니티센터 수리지원금 시정부 매칭펀드를 위해 올해 동포 성금으로 31만 여 달러를 모금했고 론 김(민주.40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을 통해 주의회 지원금 12만5000달러를 받아 총 43만5000여 달러를 확보했다. 28일 한인 방송사 KBN 김홍배 사장(오른쪽)이 김광석 KCS 회장에게 성금 3000달러를 전달하고 있다.

[KC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