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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아파트 주민 간담회…28일 플러싱 유대인센터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5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8/24 17:39

민권센터·KCS 공동주최

노인 주택 문제를 살피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주민 간담회가 열린다.

민권센터와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공동 개최하는 '노인아파트 주민 간담회'가 오는 28일 플러싱 유대인센터(136-23 Sanford Ave)에서 진행된다.

이날 간담회는 '노인아파트 위기는 왜 생기나?'라는 주제로 ▶뉴욕 시의 노인아파트 프로그램 통합 관리 부재 ▶복잡한 아파트 신청 절차 ▶부족한 아파트 수 ▶긴 대기 시간 ▶적정 가격의 아파트 신청 기회 부족에 대해 토론한다.

또 민권센터의 설문조사로 파악된 노인들의 주거 상태를 알아보고 노인 주택 보급과 신청과정 등의 개선점을 논의한다. 주민들의 실제 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동성훈 민권센터 권익 옹호 매니저는 "정부 혜택에 의존해 생활하는 저소득층 노인들은 치솟는 임대료와 노인 주택 보급의 부족으로 심각한 주거위기 상태에 빠져있다"며 "주민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의지를 모아 민권센터가 진행 중인 노인 아파트 캠페인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당일 간담회 참석자들에게는 현재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는 공공 주택 자료가 배포된다. 718-460-5600 Ext.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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