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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물도 없는 아이티 “고아들을 도와주세요”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임은숙 기자 rim.eunsook@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3/24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20/03/23 17:21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우려

아이티에서 고아원 사역을 하고 있은 뉴저지뿌리깊은교회 조항석 목사(사진)가 “아이티에도 코로나 환자가 발생, 모든 국경을 봉쇄하고 학교와 종교시설이 페쇄됐다”며 열악한 의료 인프라로 콜레라가 매년 재발하고 있는데 예방책으로 손을 잘 씻어야 한다고 하지만 이곳엔 대부분 비누도 물도 없는 상태라며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하면 끔찍한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23일 전했다.

“현재, 모든 나라에서 오는 육로·해상·항공의 문 닫힌 상태라 코로나19가 확산되면 치료는 꿈도 꿀 수 없게 되고 더 심각한 굶주림과 질병의 고통이 예상된다”고 했다.



“고아들이 모여 사는 고아원도 위험지대가 될 것”이라며 “식량난은 더욱더 가중될 것”이라며 도움을 호소했다.

그는 또 “의료지원과 함께 식량 및 의약품 공급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며 “하루빨리 코로나19 확산이 멈춰지고 식량과 의약품이 공급되도록 기도할 뿐”이라고 말했다. 201-849-6000, 201- 446-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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