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제이콥스 회장 최고 연봉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CEO는 퀄컴사의 폴 제이콥스 회장으로 2012년 기준 3153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 다음으로는 바이오메디컬 회사인 라이프 테크놀로지의 CEO 그레고리 루시어가 2858만달러를 받았다. 한편 샌디에이고에 소재한 직원 수 100명 이상 규모의 회사 CEO의 2012년 평균 소득은 230만 달러로 이전 해보다 5%올랐다. 이 금액은 연봉, 보너스, 주식 옵션 등을 포함한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