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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시온마켓” 대성황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3/07/03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3/07/02 18:38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주류 정치인등 100여명 참석

시온마켓 샌디에이고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여한 각계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시온마켓 샌디에이고점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여한 각계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시온마켓 본점이 지난달 29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밥 필너 샌디에이고 시장 론 로버츠 카운티 수퍼바이저 그리고 캐롤 김 6지구 시의원 후보를 비롯한 주류 정치인들과 지역 한인단체를 대표하는 단체장, 원로, 동양계 커뮤니티 주요 인사 등 축하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주류 방송국 앵커 출신으로 샌디에이고 아시안 영화제를 이끌고 있는 리 앤 김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론 로버츠 수퍼바이저는 축사를 통해 “샌디에이고 중심 상권의 하나인 이 지역에 이처럼 초대형 마켓이 생겨 더욱 고무적”이라며 “지역 주민들을 대표해 마켓의 입점을 축하하고 한인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의 경사로서 지역 주민들의 삶이 더욱 다양해지고 풍족해질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시온마켓의 황규만 회장은 “한인 고객을 비롯한 지역 커뮤니티의 꾸준한 성원으로 지금과 같은 큰 시온마켓이 생길수 있었다”고 감사를 전하고 “대형 파킹장으로 인해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줄 수 있게 된데 안도하며 무엇보다도 질좋고 다양한 제품 공급을 통해 고객들께 균형잡인 쇼핑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인삿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하객들과 고객들은 시온마켓 측이 마련한 리셉션을 마치고 미리 단장을 끝낸 마켓 내 입점 매장들을 둘러보기도 했다.

한편 이날은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맞아 이른 아침부터 하루종일 수많은 인파가 몰려 말그대로 장사진을 이뤘는데 그로서리의 경우 12개의 계산대가 풀가동 했음에도 1시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한때 큰 혼잡을 빗기도 했다. 시온마켓 측은 이날 처리된 그로서리 파트 영수증 만도 6천여장이 넘었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마켓 오픈 후 계속 지켜봤는데 시온마켓이 이제는 반드시 장을 보려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친구나 가족끼리 편안하게 찾는 만남의 장소요 휴식처로 활용되고 있음을 느낀다”며 “이렇듯 큰 즐거움과 도움을 주는 마켓으로 늘 커뮤니티와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소:7655 Clairemont Mesa Blvd.▷문의:(858)268-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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