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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마켓, 대형 ‘U 마트’로 거듭난다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3/07/06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3/07/05 17:01

구 시온마켓 자리에 들어서
기존 콘보이 길 마켓은 유지

 제일마켓이 ‘U마켓’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U마켓’의 새로운 로고.

제일마켓이 ‘U마켓’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U마켓’의 새로운 로고.

샌디에이고 제일마켓이 대형마켓으로 새롭게 거듭나며 상호도 ‘U 마트’로 바꾼다.

지난 1일 구 시온마켓 부지의 키를 인도받은 제일마켓 측은 이 매장을 ‘U마트’로 오픈할 예정이며 로고선정 작업도 끝마쳤다고 밝혔다.

제일마켓 측은 새 매장을 오픈하더라도 현재 운영중인 콘보이 길의 마켓 자리는 그대로 유지해 도매 중심의 마켓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제일마켓은 지난 2001년 부터 노억기 사장이 운영을 맡아 온 1만 스퀘어피트의 중형 규모 마켓으로 로컬에서 재배한 계절 야채와 특산품, 캐더링 등으로 단골 고객을 확보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노 사장은 “무엇보다도 10년 넘게 꾸준히 제일마켓을 찾아주신 고객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좀더 넓은 환경에서 쾌적한 쇼핑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삿말했다.

또 새로운 매장 오픈에 대해서는 “우리 한인 고객분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락한 쇼핑을 하실 수 있도록 매장을 꾸미겠다”며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았지만 우선적으로 고객들에게 이득이 되고 인근 대형 마켓이나 비즈니스 등 커뮤니티가 서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모색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매장은 그로서리 파트 외 십여개의 임대매장 자리가 있는데 이에 대해 노 사장은 “현재 매장 입주를 원하는 비즈니스 업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달 중순경 공식적인 설명회를 열고자 한다”며 “임대 매장의 규모는 정해진 규격이 있는 것은 아니고 각 업종 스타일에 맞게 자유롭게 구획을 구분할 것이며 부스를 운영하는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 비즈니스가 잘 될 수 있는 여건으로 서포트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공사견적 작업을 마치고 퍼밋 신청단계에 있는 새 매장은 약 3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으로 2002년 부터 지난 5월까지 시온마켓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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