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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중산층 내집 장만 어렵다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3/10/23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3/10/22 17:31

전국서 5번째--주택 28%만 구입가능

샌디에이고 카운티가 전국에서 내집 장만이 가장 어려운 지역 톱 5에 들었다.

부동산전문 웹사이트 트룰리아(Trulia)는 최근 가구소득과 주택 가격을 중심으로 중간소득가구층이 집 장만하기 가장 어려운 지역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SD카운티의 중간소득 가구층은 현재 이 지역에서 매매되고 있는 주택의 28%만을 구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

카운티 주민의 중간 소득은 지난해 6만330달러로 이들 중간 소득층은 샌디에이고 지역에서 30만9000달러 이하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해당 가격대의 주택은 평균 1,056스퀘어피트 이하이며 이 규모의 주택은 샌디에이고 지역에서 매매되고 있는 주택의 28%에 해당한다.

이 방식으로 따질 경우 SD카운티는 전국에서 샌프란시스코, 오렌지 카운티, LA카운티, 뉴욕시에 이어 5번째로 내집 장만이 어려운 지역의 하나다. 반면 오하이오와 인디애나 지역의 중간소득가구층은 그 일대의 80%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어 내 집 장만이 가장 쉬운 지역에 올랐다.

한편 부동산정보회사 데이터퀵사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9월 중간주택가격은 42만2000달러로 지난 1년 동안 20.6%가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소득 대비 주택 구입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지역의 9월 주택 판매 숫자는 8월에 대비 17.5%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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