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Scattered Clouds
77°

2018.09.20(THU)

Follow Us

베이프론트 지역 개발 착공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3/11/16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3/11/15 17:07

바닷가까지 도로 연결

출라비스타 지역 H 스트리트 서쪽 방향으로 도로가 개통된다. 사진은 공사가 시작되는 H스트리트 서쪽을 동쪽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

출라비스타 지역 H 스트리트 서쪽 방향으로 도로가 개통된다. 사진은 공사가 시작되는 H스트리트 서쪽을 동쪽 방향에서 바라본 모습.

출라비스타 H스트리트 서쪽 일대가 개발되는 베이프론트 확장 공사가 지난 13일 드디어 첫삽을 떴다.

이 확장 공사는 사우스베이 인근 560에이커 상당의 베이프론트 지역을 개발하는 계획으로 도로는 물론 호텔, 컨퍼런스 센터, 콘도, 상가 등을 새로 짓는 프로젝트다.

그동안 H 스트리트 서쪽 일대는 50년 전 5번 고속도로가 개통된 이래 바닷가로 연결되는 도로가 끊긴 상태로 방치된 셈이었다. 그러던 중 최근 10년 동안 이 지역에 대한 개발 계획이 끊임없이 대두돼왔고 마침내 2012년 가주코스탈커미션(CCC)과 출라비스타 시정부로 부터 최종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 개발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지난 2월 사우스베이 발전소가 철거됐으며 이번 공사는 그 두번째 단계로 H스트리트와 5번 고속도로가 만나는 인근에서 부터 바닷가까지 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이 도로연결 공사가 마무리되기 까지는 약 1년이 소요될 전망이다.

한편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7000여개의 임시직과 2200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며 궁극적으로 출라비스타의 관광산업에 크게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