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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 카운티 평균 점수 크게 웃돌아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9/15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2/09/15 17:38

가주학력평가시험 결과
중국계 비해서는 낮아

1일 가주교육부가 발표한 ‘2012학년도 가주학력평가시험(STAR)’ 결과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인학생의 중간점수(Mean Scale Score)는 모든 학년과 과목에서 카운티 전체 중간점수를 큰 폭으로 웃돌았으나 중국계 학생들에 비해서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인학생들과 중국계 학생들의 학력차이가 영어과목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4학년 영어의 경우 한인학생들의 중간점수는 424.9점으로 카운티 중간점수인 382.6점을 42점 이상 상회했으나 중국계 학생들의 중간점수인 443.7점에는 18.8점 낮은 점수를 보였다. 8학년은 한국학생이 417.5점으로 전체 대비 역시 42점 정도 앞섰으나 중국 학생들(444.9점)에 비해선 27.4점이나 낮았다.

전체 중간점수가 354.7점인 10학년 영어에서는 한인학생은 395.5점으로 월등하나 중국학생들(415.4점)에 비해 20점 가량 차이를 보였다.
4학년 수학에서는 카운티 전체의 중간점수가 400.5점이고 한인학생은 474.2점으로 크게 앞섰지만 중국계 학생의 중간점수(487.5점)에 비해 13점 가량 낮았고 7,8학년이 치른 알지브라 I 에서는 카운티 전체의 중간점수가 401.7점, 한인학생은 472.4점, 중국계 학생이 477.2점을 기록했다.

가주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올 가주학력평가시험에는 샌디에이고 카운티 전체에서 37만1991명이 응시했으며 이중 한인학생들은 2191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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