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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아마추어 야구리그전 개막

이용규 인턴기자
이용규 인턴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1/03/30 미주판 21면 기사입력 2011/03/29 16:37

4개팀 참여
8개월간의 대장정 펼치게 돼

지역 아시안 야구인들의 리그 SDABO 개막전에서 코브라 팀(왼쪽)과 한빛 파드레스팀이 경기 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역 아시안 야구인들의 리그 SDABO 개막전에서 코브라 팀(왼쪽)과 한빛 파드레스팀이 경기 전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샌디에이고 지역 아마추어 한인 야구인들의 축제라 할 수 있는 리그전이 개막됐다.

26일 미라메사 커뮤니티 파크에서는 SDABO(San Diego Asian Baseball Organization) 리그전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내 한인 야구 4개 팀(샥스, 코브라, 한빛 파드레스, 이스크라스) 선수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여 8개월간의 리그 대장정을 알리며 첫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 리그의 총무이자 샥스팀을 맡고 있는 최용호 감독은 “새롭게 시작하는 리그가 야구를 재밌게 즐기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함양하는 장이 되기 바라며, 모든 선수가 기량 또한 한층 배가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리그전에 참여하고 있는 4개 팀은 2005년 최초 결성된 샥스팀, UC샌디에이고 학생들이 주축된 코브라팀, 다국적 아시안 유학생들의 이스크라스팀, 한빛교회 교인들인 한빛 파드레스 팀 등이다. 이들은 2008년 부터 한인 리그전을 만들어 경기를 해 오다 대만팀 등을 영입해 2009년 부터는 아시안 리그로 확대했다.

작년에는 리그전을 쉬고 보다 활성화된 리그를 위해 구장문제 등 애로점을 보강해 올해 다시 재게한 것. 최 감독은 “리그 운영을 위한 조직을 별도로 갖춰가는 중이고 관련 전문가들도 영입하고 있다”며 “팀별로 실력도 기르고 우의를 다져 이민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진정한 야구인의 잔치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개막전 경기에서는 코브라 팀과 샥스팀이 각각 한빛 파드레스와 이스크라스 팀을 맞아 첫 승리를 장식했다. 이번 리그 동안에는 총 36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문의:(858)692-6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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