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이 인기네요”
새해 공연요청 쇄도
신년하례 후 연습돌입
이날 한복으로 단장한 회원들은 신년맞이 덕담을 나누고 새해 무용연습과 공연계획을 점검했다. 한춘진 회장은 “무용협회가 10년이 넘으니 주요 행사마다 공연을 요청해 와 벌써부터 계획이 줄을 잇는다. 1월 중에만 이미 3번이나 무대에 섰다”며 “늘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김영옥 선생 덕에 회원들의 실력이 눈에띄게 향상되고 있다. 심신을 단련하면서 보람있는 문화 봉사활동도 마음껏 할 수 있는 무용협회와 함께하고 싶은 신입회원은 누구나,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말했다. ▷문의:(858)43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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