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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지원 확대, 정치력 신장 역점

서정원기자
서정원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3/24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8/03/26 13:25

김완중 총영사 SD 동포간담회
순회영사업무 현장도 방문

김완중 총영사가 샌디에이고 동포간담회에서 총영사관의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완중 총영사가 샌디에이고 동포간담회에서 총영사관의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완중 LA신임총영사가 20일 샌디에이고를 찾아 동포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영사는 이날 샌디에이고 한인회 비상운영위원회 김병대 위원장과 운영위원들 그리고 각 단체의 전현직 단체장 20여명과 인사를 나누고 재외공관장으로서 역점두고 있는 분야에 대해 피력했다.

김 총영사는 먼저 최근 가능해진 가족관계등록사항 증명서 당일발급 서비스를 들며 재외공관 민원서비스 소요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2세, 3세 한인 차세대가 정체성을 찾고 한민족의 긍지와 민족적 자존심을 잃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에 관심두고 우선적으로 각 한국학교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주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에도 관심을 나타냈는데 한인 정치인들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유권자 등록을 통해 한 표를 행사함으로 커뮤니티의 힘과 결집상을 밖으로 드러내고 그에 맞는 지원과 대우를 받아야 한다며 그와 관련된 활동과 행사에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특히 “이민 2세, 3세를 위한 차세대 한국어 교육과 정치력 신장 부분에 대해서는 총영사관이 새로운 과제로서 동포 여러분과 함께 해나가려고 한다”며 “이를 위해 다각적으로 소통하여 함께 과제도 선정하고 그 과제를 달성하기위해 한걸음씩 노력하는 총영사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한반도의 평화를 강조하면서 궁극적으로 비핵화를 통해 평화와 번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미주동포사회가 한마음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 모인 단체장들은 각 단체의 주력 사업을 소개하고 총영사관의 관심을 촉구하고 지원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한편 김 총영사는 다음날인 21일 발보아 파크에서 건축 중인 ‘한국의 집’을 방문한 뒤 한인회를 찾아 순회영사업무가 진행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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