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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인회장 정창화 뇌졸증 입원 치료중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을 역임했던 정창화씨가 지난 11일 뇌졸증으로 쓰러져 입원 치료 중이다.

정 전 회장은 10여년 전 베이커스 필드로 이주해 살다가 지난 13일 치러진 부인의 장례식을 준비하기 위해 샌디에이고 친지 집에 머물러 있었다.

그는 부인의 장례식에 참석치 못한 채 치료를 받아왔으며 16일 현재 의식은 돌아왔으나 언어와 일부 지체에 장애가 온 상태라고 한 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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