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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애비뉴 하이웨이99 보수공사 시작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0 16:29

오로라 애비뉴 하이웨이99
2년 장기간 보수공사 돌입

시애틀 다운타운과 노스 지역을 잇는 하이웨이 99가 앞으로 2년에 걸친 도로 보수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라 이 도로를 이용하는 출퇴근 차량 운전자들에게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주 교통국(WSDOT)에 따르면 최대한 도로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해당 지역을 오갈 수 있도록 공사는 주로 늦은 밤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나마 희소식은 평일과 같은 경우 이 도로를 이용하는 출근 차량들을 위해 모든 차선이 최소 오전 5시에는 다시 열린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중 일부 차선은 비교적 교통량이 적은 시간대에 도로 보수를 위해 폐쇄될 것으로 예상되며 적어도 이 공사가 이뤄지는 시간대에도 최소 한 차선은 양 방향으로 열려있을 예정이다.

WSDOT에 따르면 오로라 에비뉴 노스로 알려진 이 하이웨이 99의 양 방면 모두 약 1700달러를 운용해 로이 스트릿과 노스 145가까지 약 7.5 마일의 구간을 새롭게 포장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이 구간의 도로는 일부 조각이 떨어져 나가는 등 상당히 낙후된 상황이다.

만약 이 도로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오가는 차량의 이동 및 무게로 파인 도로가 벌어져 큰 구덩이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 차량 타이어가 펑크가 나는 등 교통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현재 보수 공사는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아스팔트 도로의 수명은 15년으로 보지만 이 구간 하이웨이 99과 같은 경우 이미 20년 전에 마지막 도로 포장을 한 상태라 도로 보수 공사가 시급하다.

또한 쇼어라인 등 노스 시애틀 지역에서 매일 약 4만 대 이상의 차량이 이 도로를 이용하고 있을 만큼 이 지역 주민들의 이동에 있어서 하이웨이 99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보수 공사에는 도로 재포장 외에도 장애인 등 모든 주민들의 이동에 필요한 새로운 도로 램프도 설치될 예정이다.

한편, 오로라 브릿지 표면 페인팅 작업도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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