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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악마가 있어요”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12 14:47

페더럴웨이 한 여성, 식료품점 앞에서 소리 지르며 소동

페더럴웨이 한 여성이 식료품점 앞에서 자신의 몸속에 악마가 있다고 소리를 지르는 소동이 발생했다.

지난 2일 오전 2시 59분경 한 남성은 911로 전화를 해 자신의 여동생을 도와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받고 페더럴웨이 경찰은 신고한 남성과 여동생이 위치한 밀리터리 로드 사우스 인근 세이프웨이 주차장으로 출동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당시 문제의 여성은 신발도 신지 않은 채 자신의 오빠에게 붙잡혀 있는 상태였다.

당시 경찰 기록에 따르면 이 여성은 허공만 바라보며 자신의 안에 악마가 들어있다며 며칠 동안 잠도 자지 못하고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여성의 상태가 좋지 못한 터라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 여성과 함께 있던 남성의 진술에 따르면 여동생이 갑자기 밖으로 나가는 것을 목격하고 따라 나갔다. 여성은 남성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그의 몸이 귀신에 들렸다고 말했다.

곧 이후 갑자기 여성은 거리로 뛰쳐나갔으며 남성은 이내 그를 붙잡기 위해 달려 나갔다.

이 여성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세이프웨이 주차장에서 발견된 당일 그간 정신병원에 있다가 퇴원한 당일이라며 아마도 대마초를 흡입하고 다른 약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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