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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유니뱅크(UniBank), ‘이민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효과적인 자산 관리 및 상속 계획 세미나’ 개최

시애틀 지역 린우드에 본사를 둔 유일한 한인 토착은행인 유니뱅크(UniBank)가 오는 2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 유니뱅크 린우드 본점 커뮤니티 홀 3층에서 세무, 법률, 재무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이민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효과적인 자산 관리 및 상속 계획’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니뱅크(UniBank)에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니퍼 손 변호사, 정세계 공인회계사, 강훈 공인재무설계사가 세무, 법률, 재무적인 각도에서 이민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미국과 한국에 재산을 보유한 한인들을 위한 상속과 증여 및 자산관리에 대한 고민과 궁금증까지 낱낱이 풀어헤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는 유니뱅크의 피터 박 행장은 “미국에 정착한 많은 이민 1세대들이 자신들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상속과 증여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얻어 미리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1.5세대와 2세대들도 세미나에 많이 참석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고 공유하는 등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주제: 이민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효과적인 자산 관리 및 상속 계획 세미나
일시: 2019년2월2일 토요일 오전 10시


장소: 린우드 유니뱅크 본점 3층 커뮤니티 홀
강사: 제니퍼 손 변호사
강훈 공인재무설계사
정세계 공인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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