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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위탁아동 졸업율 35%에 불과해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27 11:34

오리건주 교육부가 지난해 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보육 기관에서 시간을 보낸 오리건 청소년들은 반의 다른 급우들에 비해 제때 졸업할 가능성이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부는 2017년 전체 학생 4만 6155명 중 501명의 학생들이 위탁 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약 1%의 수치이다. 2017년~2018학년도 위탁아동의 31%가 읽기 및 쓰기에 능통했고, 단 18%만이 수학에 능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통의 아동들의 수치인 읽기, 쓰기 55%, 수학 41%와 현저히 비교된다.

작년에 발효된 새로운 연방법에 따르면, 각 주는 매년 학교 성적표와 함께 아이들의 졸업율을 보고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한 사이트에 따르면 16개의 주만이 이 정보를 대중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오리건은 16개 주 중의 하나이다.

이 16개의 주들 중, 오리건주가 가장 낮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뉴햄프셔가 44%, 워싱턴이 46%로 낮은 순위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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