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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담배 살 수 있는 연령 21세로 인상된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28 11:03

주 상원은 지난 수요일 워싱턴주 전역에 걸쳐 담배 제품 구매 최저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올리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주 하원에서 66:30의 투표로 통과됐던 이 법안은 이제 법으로 제정되기 전 제이 인슬리 주지사의 서명을 받는 일만 남았다. 주지사의 서명을 받으면 이 법안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것이다. 이 법안이 법으로 제정되면 워싱턴은 담배 구매 최저 연령을 21세로 올리는 7번째 주가 될 것이다.

이 법은 21세 미만의 사람에게 담배 뿐만 아니라 전자 담배, 증기 제품의 판매와 구매 모두 금지시키는 법안이다. 연령 제한 나이를 높이는 것은 학생들이 담배 제품에 대한 접근을 아예 제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시행될 것이다.

미국 폐 협회에 따르면 거의 95%의 흡연자들이 21세 이전에 첫 담배를 피웠으며, 또한 이들이 18세에서 21세 사이에 정기적으로 담배를 피게 되는 흡연자로 전환하였다고 한다. 워싱턴 소재 미국 폐 협회의 캐리 니센 수석부회장은 청소년들을 흡연과 니코틴 중독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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