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2.0°

2019.06.27(Thu)

린우드시가 더욱 새로워진다

Bruce Kim기자
Bruce Kim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3/28 11:07

린우드시, 소상공인들 위한 지역 한인 간담회 실시
니콜라 스미스 시장, "한인 상공인들의 영향력 크다"

데비잇 클레이치 경제부 국장이 시의 새로운 변화를 소개하고 있다.

데비잇 클레이치 경제부 국장이 시의 새로운 변화를 소개하고 있다.

린우드시가 지난 27일 실시한 '비즈니스 투 비즈니스(Business to Business)' 한인 간담회를 통해 한인사회와의 본격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린우드 유니뱅크 본점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린우드시의 비전과 그간 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과 관련된 소식 및 정보를 지역 한인 상공인들에게 전하기 위한 자리었다.

니콜라 스미스 린우드 시장이 참석한 한인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니콜라 스미스 린우드 시장이 참석한 한인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니콜라 스미스 린우드 시장은 먼저 "린우드시는 여러 문화의 주민을 환영하는 도시로, 최근 꾸준히 한인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곳"이라면서 "한인 주민들의 생활과 비즈니스는 린우드 시의회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시의 주요 비전과도 맞물리는 주민들의 공공안전을 위해도 이 같은 미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이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또 "이번 간담회는 그간 시와 시애틀한인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치러진 3번째 행사로, 가장 많은 인원들이 참석한 것 같아 기쁘다"라면서 "한인사회와 린우드시는 그간 담양시와의 자매결연 및 시청 내부에 한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이 같은 소통의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기대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형종 시애틀총영사관은 한미 양국의 관계와 경제적인 성장을 소개하며 "무엇보다 린우드시가 한인사회와 협력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주류사회와의 소통은 지금까지 꾸준하게 지역 한인사회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격려했다.

린우드시 린다 존스 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상공인과 주민들 간의 네트워킹과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린우드시 비즈니스는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150여개의 지역 비즈니스들이 가입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며 함께 보다 나은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애드몬드 칼리지와 연계해 지역 주민들의 전문 기술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면서 "지역 사회의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과 함께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빗 클레이치 린우드시 경제국장은 린우드시가 가진 지역사회 소상공인들과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가 새롭게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이를 돕는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고 언급한 후 "현재도 꾸준히 진행중인 사업 중 하나인 린우드 링크 레일은 노스게이트부터 린우드 트랜짓 센터까지 확장, 매일 평균 약 1만 7900번의 탑승이 예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완공 및 운영을 예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레이치 국장은 새롭게 지역에 들어설 건물들에 대해 "시티센터 노인주거 아파트 등 새로운 건물들이 린우드시에 들어설 예정"이라면서 "올해는 얼더우드 주상복합 건물이 얼더우드몰 맞은편에 세워져 새로운 상업공간이 마련되고 현재 얼더우드몰 구역에 위치한 40에이커 정도의 공간에 린우드 플레이스가 새롭게 들어서게 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조기승 시애틀 한인회장은 "린우드시가 보다 지역 한인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보다 많이 지원하고 주최할 수 있도록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한인사회의 관심과 활발한 참석을 당부했다.

이후 참석한 한인 상공인들과 주민들은 린우드시 관계자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시애틀한인회가 마련한 조찬과 함께 네트워킹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형종 시애틀 총영사.

이형종 시애틀 총영사.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