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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축제 시작됐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01 10:56

교통 혼잡 예상해야

스카짓 밸리의 튤립 축제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이 축제는 과거 네덜란드 여왕이 튤립을 선물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매년 봄 넓은 밭에 수선화와 튤립을 키워 이는 장관을 이룬다. 이 축제는 4월 한달 내내 열리며 길 옆에 자란 튤립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며 마을 중심에 있는 튤립 타운과 로즈 가든은 유료이다.

워싱턴주 교통부는 이 기간동안 많은 교통량이 예상된다고 운전자와 방문객들을 경고했다. 특히 I5 226번 출구가 축제로 인해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워싱턴주 교통부는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다른 출구를 제안했다. 운전자들은 230번 출구 또는 221번 출구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튤립 밭이 좁은 국도에서 몇 마일 떨어져 있으며 둘러 볼 때는 운전자들이 녹색 표시가 있는 지정된 튤립 경로를 따라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다면 스카짓 트랜짓 파크나 마운트 버논에서 튤립 근처에 정차하는 버스를 탈 수 있다. 그러나 교통부는 왠만하면 자동차를 이용할 것을 추천했다.
주말에는 더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교통부에서는 가능하면 평일에 튤립 축제를 가는 것을 권장했다. 또한 튤립 밭에는 공중 화장실이 없기 때문에 정원을 방문하기 전에 알링턴 북쪽 Bow Hill Road 인근이나 스카짓, 왓콤 카운티 라인 남쪽에 쉼터가 있으므로 미리 화장실을 들리는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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