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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에서 이상한 악취.. 정체는?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4/02 10:50

타코마의 정제 공장에서 발생한 장비 고장으로 인해 이번 주 초 타코마 상공에서 이상한 악취가 풍겼다. 수사관인 스티브는 퓨젯 사운드 클린 에어 에이전시에 거의 20건이 넘는 항의가 접수됐다며 추적한 결과 달링 인터내셔널 렌더링 공장이 원인임을 밝혀냈다. 이 공장은 도축된 가축의 부산물같은 인간이 먹을 수 없는 부분의 원재료를 모아 사료나 사료 연료, 비료 등으로 재활용을 하는 곳이다. 조사를 했던 수사관들은 이 문제가 공장의 대기오염 방지 시스템에서 오작동이 나서 발생한 사건으로 보고 있으며 장비가 수리될 때까지 전 시스템을 멈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제는 퓨젯 사운드 클린 에어 에이전시 관계자들이 이 악취를 건강상의 위험보다는 그냥 성가신 냄새로 취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이 냄새가 단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뿐 공기를 오염시키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공장이 모든 자격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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