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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좋고 발전 전망 높은 린우드”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4/1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4/12 11:43

주류사회 경제알기 4탄 린우드시 편 개최
린우드시 한인 업소 200개, 한인 인구 4%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현아)에서는 2016년 시애틀, 밸뷰, 커클랜드에 이어서 주류사회 경제알기 4탄 린우드시편을 지난 11일 마련했다.

정현아 회장은 “한인인구가 많고 새로운 한인 업소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린우드시 역시 다양한 개발계획들이 준비되고 있다"며 ”린우드시는 지난해 담양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맺은 후 한국을 알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한인들의 비즈니스를 더 많이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홍보하기위해서 매우 협조적인 도시“라고 평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린우드 시청에서 열린 모임에서 니콜라 스미스 시장은 인사를 통해 “린우드의 한인 인구는 4%로 아시안 중 제일 많고 한인 업소도 200개나 있으며 담양과 자매도시를 맺는 등 한인사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자매결연 사업으로 교육, 국제무역, 관광, 문화적 교류 등으로 상호 발전하길 바란다”며 5월에 신디류와 담양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고 말하고 한인사회와 함께 위대한 린우드를 건설하자고 강조했다.

이선경 자매도시 위원장은 “지난해 9월22일 린우드시는 담양군과 정식 자매결연 조인식을 가졌다”며 내년에는 교환 학생 방문도 추진하고 앞으로 린우드시에 한인 가든으로 대나무 공원도 조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David Kleistch 경제개발국장은 린우드시 현황과 경제 개발 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데이비드 국장은 “린우드 인구는 3만7000명이며 2400개 비즈니스가 있는 가족 위주,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이고 특히 북 퓨젯사운드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요지”이라며 앞으로 북쪽 페인필드 공항이 오픈하면 더 큰 경제 발전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설명에 따르면 린우드 시는 경전철 2단계 사업으로 노스게이트-린우드 구간이 추진되는데 2018년 공사 시작해 2023년 개통되면 하루 2만명 탑승이 예상된다. 승인된 3단계는 린우드-에버렛까지 이어진다.

린우드시에는 여러 아파트들이 올해 오픈될 예정이다. 특히 저렴한 아파트인 ‘시티센터 아파트먼트’는 196st SW, 린우드 컨벤션 센터 건너편에 건설되고 있다. 7층에 347 유니트가 있으며 수영장, 지하 주차장, 편의시설이 있고 2017년 여름 오픈한다.
‘시티센터 시니어 리빙 아파트’는 196st SW, 40에브뉴 W에 위치하고 있으며 8층 308 유니트 시니어 아파트로 올해 오픈한다.

‘린우드 플레이스’는 린우드 H마트 옆에 있는 전 린우드 고교 자리 개발 사업으로 1단계 코스트코가 입주했으며 2단계로는 소매업, 다용도 건물들이 입주한다.
린우드에 있는 에드몬즈 커뮤니티 칼리지에는 새로운 과학, 엔지니어링, 수학(S.E.T) 빌딩이 건설된다.
(니콜라 스미스 시장(앞줄 왼쪽 6번째)과 정현아 회장(7번째)등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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