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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 집값 미국 최고 상승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4/2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4/25 11:02


6개월 연속으로...연간 12.2% 뛰어
미국 상승폭보다 2배 이상 올라

시애틀 지역의 집값이 지난 2월에도 6개월 연속으로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올랐다. 지난 25일 발표된 월간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지난 2월 시애틀 지역의 집값은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2.2%가 뛰었다. 이것은 3년내 가장 크게 오른 것이다.

미전국적으로 집값은 연간 5.8%가 올랐다. 이것도 32개월내 최고이다. 그러나 시애틀 지역의 집값은 미국 상승폭보다 2배 이상이나 뛴 것이다.
시애틀에 이어 집값이 2번째로 많이 오른 것은 오리건주 포틀랜드로 9.7%가 올랐다. 이어 댈라스 8.8%, 덴버 8.5%, 보스톤 7.6% 순이었다.

현재 시애틀 지역의 집값은 멈출 줄 모르고 계속 오르고 있다. 한달 전과 비교해도 시애틀 지역의 집값은 1.9%가 인상되었다. 이것은 미국에서 가장 높은 인상 폭이고 미국 주택 가격 지수 전월 대비 0.2% 인상 의 8배 이상이나 되는 높은 상승폭이다.

이같은 시애틀 지역의 집값 상승으로 인해 시애틀의 새집 단독주택 평균가격은 84만5000불로 뛰었다. 그러나 새집뿐만 아니라 오래된 집값도 뛰고 있다. 시애틀에서 1910년 전에 지은 오래된 집들의 평균 가격은 72만5000불이고 1920년대에서 1930년에 지은 집들 평균 가격도 70만불이다.

1940년과 1980년 사이에 지은 집들은 61만불이고 80년대와 90년 대에 건설된 주택들은 평균 66만5000불이다.
이처럼 오래된 집들조차 비싼 이유는 많은 오래된 집들이 그동안 개조되어 가치가 올랐고 50년대 후반에 건설된 집들은 상태가 아직 좋기 때문이다. 또 오래된 집을 아예 철거하고 새집을 짓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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