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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준비와 상속정보 제공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5/2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5/22 11:54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
100세 시대 맞아 준비해야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정현아)는 ‘100세 시대의 은퇴와 상속 언제 준비하는가?’라는 주제의 세미나를 마련하고 이 지역 한인들에게 전문적인 은퇴준비와 상속정보를 제공했다.

19일 저녁 7시에 터킬라 라마다 인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유산이나 상속관련 변호사, 보험, 사회보장연금 등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가해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정현아회장은 “그 동안 이민 1세들이 은퇴 및 상속에 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고 상공회의소에 상담 요구가 많았다”고 밝히고 “이번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개별적으로 한자리에서 만나기가 쉽지 않으므로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기”를 당부했다.

워싱턴주 보험국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던 로리와다씨는 참석자들에게 사회보장연금과 의료보험에 관련하여 중요하고 꼭 알아두어야 될 내용들을 설명했다.

동부에서 이번 세미나를 위해 참석한 뉴욕라이프의 소속변호사인 다니엘 윤씨는 “은퇴 후 사망시까지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드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현실로는 많은 한인들이 관심이 없다”고 언급하고 “심각하게 은퇴 후 생활비 마련을 고민해 볼 때”라고 조언했다.

부동산과 자산 상속 계획에 관해 바바라 웨스트 변호사는 상속에 관련된 계획과 준비에 대해 설명하고 유언장 작성에 관한 법적 절차를 설명했으며, 벤자민 이 변호사는 ‘사업체 자산 교환 면세법인 세법 1031 조항’에 대해 언급하고 장점과 단점을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

각 패널의 발표 후에는 개인들의 질문을 주최측에서 정리하여 패널들이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었다.
(이양우기자
(상공회의소 정현아 회장(오른쪽)이 참석자들을 대신해 패널들에게 질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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