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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부동산 평가액 크게 올라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6/0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6/01 11:18

디모인스/시택/켄트 주택 가치 21.2%↑
집값 크게 올랐기 때문에 재산세도 인상

킹카운티 70만 명 이상 부동산 소유자들이 이제 곧 부동산 감정 평가액 통지서를 받게 된다.

시애틀과 킹카운티 지역은 그동안 집값이 크게 올랐기 때문에 이번에 통지되는 재산 감정 평가액도 대부분 인상되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부동산 소유자들은 더 많은 재산세를 내야 한다.

킹 카운티 감정평가국은 그동안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 대부분의 주택 가치가 크게 올랐다고 말했다.
킹카운티 전반에 걸친 평균 주택 가치 인상률은 당장 알려지지 않았으나 대부분 지역 주택들 가치가 10%이상 올랐다.

특히 디모인스/시택/켄트 지역 주택 가치는 21.2%로 제일 많이 올랐고 이어 레이니어 벨리, 비콘 힐이 19.3%로 많이 올랐다.

다운타운 벨뷰도 19%가 인상되었고 불루바드 팍/ 화이트 센터도 18.6%가 올랐다. 이어 켄트리지 17%, 베숀 아일런드 16.9%, 웨스트 센트럴 쇼어라인 16.5%, 스노퀄미/노스 밴드 16%, 하이포인트/하이랜드 팍 15.8%, 뉴 케슬 15.4%, 어번 13.4%, 스카이코미시 13.3%, 알고나 /퍼시픽 13.1%, 이스턴 웨스트 시애틀 13%, 이사콰 11.7%, 라베나/U 디스트릭 11.7%, 레이크 포리스트 팍/켄모어11.4% 이었다.

킹카운티 주택 소유자들은 이미 미국에서도 가장 높은 재산세를 내고 있다. 시애틀 타임즈에 따르면 평균 재산세는 지난 2013년 이래 35%나 증가했다.
평균 연간 주택 재산세는 지난 2년동안 거의 1000불이 올랐다.
집값이 크게 오르면 재산세도 크게 오르기 마련이다. 그러나 재산세가 얼마나 오를지는 경전철 공사를 위한 세금처럼 지역의 조세율과 다른 세금 징수 요인으로도 결정된다.

당국은 집값이 10% 올랐다고 해서 재산세가 10%가 인상된다는 것은 아니라며 세금은 지역에서 주민들이 선거에서 통과시킨 조세안으로 대부분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감정 평가서는 오는 9월까지 우편으로 발송된다. 주택 소유자들은 만약 감정가격이 정확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평가서를 받은 지 60일 안에 조세 형평위원회( Board of Equalization)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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