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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들 주택 소유율 58%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6/1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6/13 11:33


킹카운티,70년 이래 같은 수준
흑인과 라틴계는 크게 줄어

지난 1970년 이래 킹 카운티에서 백인과 아시안들의 주택 소유율은 큰 변화가 없었지만 흑인과 라틴계의 주택 소유율은 오히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센서스에 따르면 지난 1970년의 경우 킹카운티에서의 흑인 주택 소유율은 49%로 미국 평균 42%보다 높았다. 그러나 그후부터 흑인 주택 소유율은 계속 줄어들어 현재는 28%로 크게 줄었다. 전체 4만8000 주택 중 1만3000채 만이 흑인이 주인이었다.
라틴계도 1970년 50%에서 현재는 34%로 크게 떨어졌다.

그러나 백인 주택 소유율은 1970년 64.2%에서 현재는 63%로 큰 변동이 없었다. 또 아시안 주택 소유율은 1970년 56.6%에서 현재는 58%로 오히려 조금 높아졌다.
현재 미국의 흑인 주택 소유율은 지난 1970년과 같은 42%여서 킹카운티의 흑인 주택 소유율은 높은 집값으로 인해 더 크게 떨어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대해 전문가들은 전쟁 후 보잉 붐으로 인해 70년대는 시애틀 흑인사회에 경제적인 도움이 되었지만 현재는 보잉 일자리가 다른 곳으로 가고 테크 붐으로 인해 흑인 사회 경제에는 오히려 좋지 않았던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센서스 통계에서는 테크 일자리 킹카운티 주민들 중 불과 2%만이 흑인 이었다. 이것은 1500명밖에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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