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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적으면 유리한 학자금 지원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02/17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5/02/17 14:26


불체자 와 비영주권자도 혜택

린우드 소재 뉴비전 교회 (담임 천우석 목사) 에서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부터 대학 학자금 보조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사 천혜숙 사모는 “대학 학자금을 지원받으려면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무료로 신청할 수 있는 FAFSA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 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며 “ 4년만 지원하고 10개 대학교에 신청할 수 있는데 1월1일부터 시작해서 2월 28일로 마감인 경우가 많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또 “FAFSA 는 소득에 대비해 필요한 등록비, 기숙사비, 교통비, 책값 등을 보조해 주는 신청서인데 소득이 적고 가족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며 “보조비는 패키지로 명시되는데 그랜트는 갚지 않는 것이며 워크스타디는 학교에서 일하며 갚는 것이고 스튜던트 론은 앞으로 갚는 것인데 크레딧이 좋지 않아도 주고 은행 이자율보다 싸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영주권자나 불체자로 FAFSA 가 신청이 안 될 때 워싱턴주에서 펀드해주는 WASFA (Washington Application for State Financial Aid)를 신청할 수 있다”며 “유학생은 제외되고, 3년 이상 이곳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던 학생에 한하는 등 몇가지 규정이 있지만 비영주권자 에게만 줄 수있는 펀드라 소셜과 이민 신분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또 “ 이 프로그램은 시작된 지 몇 년 되지 않아 잘 모르고 있다”며 한인사회가 이 혜택을 많이 받도록 당부했다.

한편 보조금을 갚지 않는 그랜트를 받을 수 있는 소득은 1인 3만500불, 2인 3만9500불, 3인가족 4만9000불,4인 5만8500불, 5인 6만7500불, 6인7만7000불이다.

천혜숙 사모는 대학 진학 상담을 통해 “ 사립대학교는 자체 보조가 많아 오히려 부담이 적을 수 있고, 장학금은 공부만 잘하는 것보다 운동, 예능, 사회활동 자에게 더 준다”며 “미국은 기회의 나라이니 절대포기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뉴비전 교회 천혜숙 사모가 학자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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