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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명기 교육원’ 대학진학 세미나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06/2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06/22 12:41

“지원자, 부모, 교사 하나 되어야”

지원 대학 사정 특성 파악 중요

대학진학 학원인 ‘민명기 교육원(’민명기 원장)은 지난 20일 대학 진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4시30분부터 린우드 유니뱅크 본사 3층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대학 진학 준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진지하게 강의를 듣고 직접 상담도 하는 열기를 보였다.

민명기 박사는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한 가장 현명한 전제 조건 하나는 자신을 알고, 자신의 팀을 화합되게 꾸리는 일”이라며 “지원자, 학부모, 교사 등이 하나가 되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좋은 팀을 이루면, 대학을 선정하고 원서를 제출하는 전 과정을 통해 시간과 정력을 허비하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또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이 입학 사정에서 지원자의 어떤 사항을 중시하는 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지원자가 원서에서 보여주는 것들 중, 가장 일반적으로 중요한 요소들은 1) 지원자가 수강한 대입 준비 과목들의 난이도와 성적, 2) ACT/SAT 성적, 3) 에세이, 4) 지원자가 보인 해당 대학에 대한 관심도, 5) 추천서, 그리고 과외활동 경력 등”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어떤 대학은 학교 성적을 , 다른 대학은 종교적 신앙을, 또 다른 학교는 지원자의 학교에 대한 관심도를 중요시하기에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의 입학 사정 특성을 아는 것이 준비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민명기 박사에 따르면 자신이 지원하는 대학의 사정 특성을 파악하면, 그 분야에 중점을 둬 좋은 결과를 내야한다. 만일, 해당 학교가 시험 성적을 중시한다면, ACT와 SAT 두 시험 중에서 어떤 시험을 볼 것인지 결정하고, 최선을 다하면 된다. 선택을 위해서는 두 시험을 모의 시험을 각각 본 후에 더 좋은 점수를 얻은 시험을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 좋다.

또한, 원서 제출의 방식, 즉 조기 전형을 택할 지 정시 전형을 택할 지의 결정도 중요한데, 조기 전형의 경우 보통 합격율이 정시의 두배이상이며, 노스웨스턴 대학의 경우처럼 세배가까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조기에 원서를 제출하는 것도 경우에 따라 고려할만 하다.

학비에 관해서는 각 대학의 웹 사이트의 net price calculator를 구글 써치한 뒤, 간단한 물음에 답하면, 이 대학에 지원해 합격할 경우 어느 정도의 학비 지원 (장학금, 융자 등)을 받을 수 있는지 5분 이내의 짧은 시간에 알아낼 수 있으니 시도해야 한다.
민원장은 “ 모든 과정속에서 우리 부모님은 대학에 지원하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내 아들 딸" 임을 명심하고, 자녀가 주도하는 지원 과정을 통해, 조력자의 위치에서 담담하게 등을 토닥여 주는 정도가 좋을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민명기 원장이 대학진학 중요사항 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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