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건) 역사를 통해 미래로 발걸음
안양 대학교 디지털 미디어 학과 학생들 연수
제이슨 크렙 강사는 여러분들이 오늘 나의 오리건이라는 견학 프로그램에 따라 역사를 통해 미래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강조하고 오리건주를 개척한 사람들이 유품을 통해 지난 역사의 선구적 발자취를 체험 하게 된다고 말했다.
배와 육로로 오리건을 개척한 두 선구자 이름을 기리기 위해 세운 대학이 Lewis & Clark College 라고 상기 시키고 다운 타운 팍크 에브뉴 지역 14 곳의 역사적 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견학 하게 된다고 말하고 견학후 방문 후기를 발표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150년전 오리건에 최초로 설립된 Unitarian Church 세계 1-2차 대전에 사용됐던 무기,특히 2차 대전 당시 사용했던 무기들은 인내와 자유에 대한 의지를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말하고 1940년과 1950년대 흑인 미국인들의 자유에 대한 행진은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 하고 2차 대전 당시 항만에서 일하는 조선 관계 사업에 많은 사람들이 종사했다고 말하고 그후 이민자들이 미국에 생활 터전을 잡기 시작 했다고 말했다.
( 제이슨 크랩 강사가 오리건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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