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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초등학교 학생 정학 1년 유예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09/2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09/25 11:51


시애틀 교육이사회 획기적으로 결의안 통과
특정한 폭력 행위를 하지 않았을 경우 선처

시애틀 교육 이사회가 획기적으로 초등학교 학생들의 경우 특정한 폭력 행위를 하지 않았을 경우는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하는 정학징계를 1년동안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같은 정학 1년 유예 조치는 이번 학년부터 시작되는데 학교 이사회는 지난 23일 회의에서 이를 승인했다.베티 파투 이사장은 “ 이들 초등학교 학생들은 우리 어린이들
로서 이들이 학교에 계속 있을 수 있도록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할 필요가 있다”며 그동안 바라던 것이 실제로 현실화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당초 이 정학 유예 결정안은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 이외의 모든 공격적인 행위에 적용하려 했으나 나중에 수업에 지장을 주는 행동이나 규정 위반 그리고 불복종 행위에만 한하기로 수정했다.

시애틀 교육구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4-15년 학기에 111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업에 지장을 주는 행동으로 정학당했으며 10명은 규칙 위반 그리고 25명은 불복종으로 정학 당했다.

이같은 정학 대상 행동들은 초등학교 학생들의 전체 정학 중 4분의 1이었다.
나머지 정학 대상은 폭행, 싸움, 폭력 위협 등으로 이것은 예외없는 중징계로 간주되어 바로 정학당했다.
이같은 결의안을 상정한 하리엄 마틴-모리스 이사는 “이 결의안의 목적은 결국에는 교실에서 좀 문제는 있지만 폭력적이 아닌 모든 학년 학생들이 정학을 당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연구 조사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문제 행동을 할 경우는 때로는 장차 성공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시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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