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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 시작 시간 늦추자”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10/0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10/02 13:31

시애틀 교육구, 중고교 대상
교육감과 학생들도 지지

시애틀 교육구가 중학교와 고등학교 수업 시작 시간을 늦추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시애틀 공립학교들은 원래 오전 9시10분에 수업을 시작했으나 현재는 오전 8시30분으로 앞당겨졌는데 교육구는 다시 시간을 늦추려 하고 있다.

시애틀 교육구 교육감도 수업시작을 늦추는 것을 지지하고 있고 많은 학생들도 이에 찬성하고 있다.

교육구는 그동안 이에 대한 커뮤니티 미팅을 개최해왔는데 지난 29일 저녁 5번째 모임을 마치고 이제는 이같은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수업시작 시간을 다시 예전처럼 늦출 경우 학생들이 잠을 조금 더 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버스 교통체증도 더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낸시 폴드베리-샤페 의사는 잠을 충분히 자야 매우 건강하다며 뇌는 잠을 통해 회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애틀 교육구에는 5만3000명의 학생들이 있는데 교육구는 이번 시간 조정을 심각한 경비 증가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시간을 바꿀 경우 학생들을 위한 스쿨버스가 더 필요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현재 추진되고 있는 수업 시작 시간 변경안을 보면 41개 초등학교는 오전 8시, 대부분의 고등학교는 오전 8시 50분 그리고 중학교와 일부 초등학교는 오전 9시40분 시작한다.
시애틀 교육구 교육감은 최종 안을 오는 10월21일 시애틀 학교 이사회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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