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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와 문화 교육 강조”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10/26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5/10/26 14:13

재미한국학교 서북미 협의회
하반기 교사연수회 성황 개최

재미한국학교 서북미 협의회(고영란 회장)가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에서 지난 24일 하반기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주말한국학교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3명의 강사를 초청하고 동화작가 이송희씨의 동화책 기증 및 작가와의 만남의 순서를 마련했다.

또 교사들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방법과 자료를 얻어가는 시간이 되었다.
고영란 회장은 “올해는 광복 70년을 맞이해 ‘차세대를 위해 준비된 교사’라는 테마를 정했다”면서 “한국역사와 문화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실시하게 됐다”고 이번 연수회의 테마를 설명했다.

또 “학생들을 제대로 지도하기 위해서 교사들의 역사 교육이 무척 중요하다”며 “세계사와 사회학에서 한국역사를 가르치는 비율이 20퍼센트도 채 안되므로 역사 의식을 알려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고 회장은 “이번 연수회를 위해 특별히 각 분야별 전문 강사들을 초빙했다”며 “브릭햄 영 대학 피터슨 한국학 박사를 비롯해 독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 줄 재외동포재단 추천강사 김은희씨 각 문화 및 역사에 대한 전문 강사들과 함께 학생들의 보다 풍부한 교육을 위한 알찬 시간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은희 강사는 “정부차원에서 지난 2011년부터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12시간씩 독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면서 “다소 따분할 수도 있는 우리의 역사 이야기를 어떻게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지 많이 고민하다가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을 선택하게 되었고 그러한 노하우를 오늘 교사 여러분들에게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 고영란 회장(왼쪽 2번째), 박영실 이사장(오른쪽) 등 임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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