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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학생들 성적 조금 떨어져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10/2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5/10/28 14:03

연방 학업 성취도 평가(NAEP)시험에서
장기적으로는 워싱턴주 모든 학년 성적 향상

워싱턴주 8학년 학생들의 수학과 독해력 성적이 지난 2013년보다 조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4학년 학생들의 성적도 역시 조금 떨어졌다. 그러나 최근의 성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워싱턴주는 장기적으로는 모든 학년 학생들이 모든 테스트에서 성적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미 교육부가 지난 28일 발표한 학업 성취도 평가(NAEP)시험에 따르면 워싱턴주 8학년 학생의 수학 성적에서는 백인과 흑인 학생들이 지난 2003년 이래 성적이 향상되었다. 특히 백인 학생들의 성적은 훨씬 좋아져 지난 2015년 시험에서 백인과 흑인 학생들의 성적 차이는 더 벌어졌다.

NAEP 수학과 독해력 시험은 매 2년마다 각주에서 샘플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치러진다. 시험을 치는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을 알수 없다.

그러나 이 성적은 각 주와 미전국적인 학생들의 학업 성취 도 연구에 사용된다. 일부 큰 교육구는 성적을 알 수 있지만 시애틀은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학생들의 성적은 워싱턴주뿐만 아니라 미전국적으로도 조금 떨어졌다. 미 전국적으로 4학년과 8학년의 수학 평균 점수는 학업 성취도 평가(NAEP)시험에서 조금 하락했다. 또 8학년의 독해력도 마찬가지로 조금 떨어졌다.

연방정부는 4학년과 8학년에 대해 이같은 시험을 보게 하고 있는데 수학 성적이 떨어진 것은 사상 처음이다.
지난 2013년 보다 4학년 성적은 1 점이 떨어졌고 8학년은 2점이 떨어졌다. 이 시험 성적은 0부터 500점까지이다. 또 8학년 평균 독해력 성적도 2점이 떨어졌다.

그러나 당국은 이같은 하락에도 불구하고 지난 1990년대 보다는 훨씬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강조했다. 또 이같은 하락이 일시적인지 또는 다시 옛날 추세로 돌아가는 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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