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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졸업률 미평균보다 낮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12/16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12/16 13:10

2014년 졸업률 78%... 2010년 이래 최고
워싱턴주 아시안 학생들 졸업률 84%로 높아

워싱턴주 학생들의 지난 2014년 고교 졸업률이 지난 2010년 이래 최고인 78퍼센트를 보였지만 아직도 미국 평균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데이터 국이 지난 15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미국 평균 정시 고교 졸업률은 지난 2014년에 82퍼센트였다.

워싱턴주의 졸업률은 2013년 75퍼센트에서 2014년 78퍼센트로 좋아졌지만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다른 12개주와 워싱턴 DC 보다 좋을 뿐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다. 가장 좋은 아이오와 주의 경우는 91퍼센트이고 가장 낮은 워싱턴 DC는 61퍼센트이다. 서부지역에서는 켈리포니아가 81퍼센트이고 오리건주는 72퍼센트이다.

워싱턴주 학생들 중 인종별로 볼때는 아시안, 퍼시픽아일런더 학생들의 졸업률이 84퍼센트로 제일 높았고 이어 백인 학생이 81퍼센트였다.

그러나 워싱턴주는 인종별 면에서도 미국 평균보다 낮았다. 아시안, 퍼시픽아일런더 학생들의 졸업률은 워싱턴주가 84퍼센트로 미국 평균 89퍼센트보다 낮았다. 히스패닉도 워싱턴주가 68퍼센트로 미국 76퍼센트보다 낮았고 흑인도 워싱턴주 68퍼센트로 미국 73퍼센트 보다 낮았다. 백인도 워싱턴주가 81퍼센트로 미국 평균 87퍼센트 보다 낮았다.

한편 타코마 교육구는 올해 2015년 클래스의 경우 졸업률이 83퍼센트로 크게 높아졌다. 이것은 지난 2010년보다 27퍼센트나 향상된 것이다.

타코마 졸업률은 5년째 계속 향상되었으며 올해는 지난 2003년 졸업률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래 최고로 좋았다.
시애틀 교육구는 올해가 76퍼센트로 지난해보다 2퍼센트가 올랐고 2년전 71퍼센트보다도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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