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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교사 급여 올려주자”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5/12/1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5/12/18 13:43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 제안... 초봉 연 4만불
워싱턴주 교사 크게 부족해 현재 위기 수준

현재 워싱턴주에서 위기 수준일 정도로 교사들이 크게 부족하자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가 교사들의 급여를 올려주자고 17일 제안했다.

인슬리 주지사는 “ 작지만 아주 중요한 첫 단계”라며 워싱턴주 교사들의 초봉을 올려주자고 강조했다.

이 제안에 따르면 주지사의 2016년 추가 예산으로 워싱턴주 교사 최저 연봉을 연 4만불로 올리도록 하고 있다. 이것은 교사 초봉 연봉을 연 4300불이나 올려주는 것이다.
인슬리 주지사는 “워싱턴주 학교 거의 3분의 1이나 최소 한 학급의 교사를 구할 수 없다고 보고하고 있다”고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다른 모든 교사들의 연봉도 1퍼센트 인상하고 교사-멘토링 프로그램 예산도 더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워싱턴주 공립학교들의 35퍼센트를 대표하는 730명의 교장들로부터 수집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10월에 응답한 교장 80퍼센트가 자격 있는 교사를 찾지 못해 자격 없는 교사들을 채용했다고 밝혔다.

워싱턴주 공립교육감실측은 “명백히 현재 워싱턴주는 교사 부족, 대리 교사 부족이 매우 심각하다”고 분석했다.
이처럼 자격 있는 교사들이 크게 부족한 원인은 지난번 공황기간에는 은퇴를 연기했던 교사들이 이제 은퇴를 하고 있고, 특히 교사들이 이제는 가르치는 것보다 더 보수가 좋은 직종을 찾고 있으며, K-3 교사 수요가 더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인슬리 주지사는 이같은 추가 예산 마련을 위해 세일즈 택스가 면제되었던 병물에 대한 감면을 폐지하고 정유 공장의 세금 우대 등도 폐지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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