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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바쁜데..."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8/17 11:37

매리너스, 트윈스에 1-6 패배

시애틀 매리너스가 선발투수의 좋은 투구내용에도 불구하고 미네소타 트윈스에게 1-6으로 져 2연패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오후 1시30분에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시리즈 3차 전에서 매리너스의 선발투수 제롯 워시번은 7이닝 동안 7개의 안타를 허용 2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공격 타선의 부진으로 4만 2921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즌 10패를 기록했다.

7회 초까지 5회에 론델 화이트 선수에게 1점 홈런만을 내주었던 제롯 워시번 선수는 1-1 동점이었던 8회초 들어 선발타자 알렉시 카실라 선수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제이슨 바트렛이 번트한 공을 1루에 송구 하는 과정에서 에러를 범해 무사에 주자를 3루와 2루에 진루 시켰다.

곧 이어 조 마우어를 볼넷으로 보낸 구원 등판한 브랜든 모로우는 ‘매리너스 킬러’라는 별명을 가진 토리 헌터 선수에게 안타를 허용해 추가로 1실점했다.
그러나 곧 이어 등판한 좌완투수 조지 쉐럴이 3명의 타자를 아웃시키며 추가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2-1로 리드를 내준 매리너스는 8회말에 상대투수진을 공략하지 못하고 3타자가 연속해 아웃을 당한 후 9회 초에 트윈스의 중견수 토리 헌터에게 만루홈런을 내주어 역전의 기미를 상실했다.

매리너스는 66승 52패의 전적으로 서부조 1위인 애인젤스에 3경기 차이로 뒤지고 있으며 같은 날 와일드 카드 레이스에서 동률을 기록하고 있는 뉴욕 양키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게 져 변동없이 와일드 카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매리너스는 오는 17일부터 세이프코 필드에서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 3연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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