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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리너스 하그로브 감독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18 11:06

세미 프로 구단 감독직으로 복귀

마이크 하그로브 전 시애틀 매리너스 감독이 세미 프로팀의 감독으로 야구계에 다시 복귀한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마이크 하그로브 전 감독이 캔자스주 남서부의 리버럴시에 위치한 세미 프로팀인 리버럴 비제이스의 감독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감독 통산 1188승 1173패를 기록했고, 2차례 월드시리즈 진출, 5차례 디비전 우승의 성적을 남긴 하그로브는 지난 7월2일 "매일 전력을 쏟아야 하는 메이저리그 감독직이 고달프다"며 사임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이와 같이 빅리그 감독까지 역임한 하그로브가 시골 세미 프로팀 지휘봉을 잡게 된 이유는 하그로브 전 감독이 35년 전에 리버럴에서 1루수로 활약했던 인연이 있었으며 하그로브 감독의 아들인 앤디도 지난 2001년 여름 이곳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다.
또한 리버럴이 7∼8월 여름 리그에만 참가하는 만큼 하그로브는 시즌 내내 가족과 떨어져 있어야 하는 고통에서도 자유로운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추측되고 있다.

리버럴이 소속된 제이호크리그는 대학생 연령의 선수들이 여름 동안 기량을 연마하기 위해 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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