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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너스, 인디언스에 4-2 승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09/28 11:25

백차승 104일만에 선발 승리 ... 시즌 4승 기록

시애틀 매리너스 백차승(27)이 103일만의 선발 복귀전을 깔끔하게 장식했다.

백차승은 27일 세이프코필드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홈경기서 6이닝 동안 산발 7안타 1실점으로 호투 시즌 4승을 챙겼다.
지난 5월31일 텍사스전 이후 첫 승리다.
이로써 백차승은 3년차인 올시즌 4승3패, 평균자책점 5.15를 기록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백차승은 이날 경기에서 92마일 패스트볼, 85마일 백도어 슬라이더, 80마일 체인지업 등으로 가볍게 1회를 삼자범퇴시키며 출발했으며 1회말 호세 기엔의 2타점 홈런을 쳐 시즌 4승에 실마리가 풀리는 듯 했다.
그러나 백차승도 2회 2사 후 6번타자 케이시 블레이크에 중전 안타를 허용해 1실점했으며 3회에도 잠시 난조를 보이는 듯 했으나 컨트롤이 안정되면서 추가 실점없이 경기를 잘 이끌어 4-2 승리의 주역이 됐다.

한편 하워드 링컨 매리너스 최고 경영자는 인디언스와의 경기 전 빌 바바시 구단장과 죤 멕레런 감독의 유임을 결정했다.
링컨 최고경영자는 "올 시즌 매리너스의 성적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빌과 죤은 그들의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매리너스 구단 발전에 최적임자들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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