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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스 약체 세인츠에 28-17로 대패 충격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0/16 10:50

3승 3패 공동 1위 팀 분위기 쇄신 필요

워싱턴주의 풋볼 팀들이 이번 주말 3전 3패의 수모를 겪었다.

먼저 프로구단인 시애틀 시학스는 지난 14일 전국적으로 방송되었던 약체 뉴올리언스 세인츠와의 경기에서 관계자들의 예상을 뒤업고 6연패의 세인츠에게 일침을 당해 28-17로 대패해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에게 2연패를 안기며 충격을 주었다.

세인츠의 스타 플레이어 레지 부시는 퀘스트 필드에서 열린 시학스와의 경기에서 러닝 플레이와 패스 플레이에 골고루 참여하며 141야드의 전진을 기록했다.
또한 세인츠가 6연패를 기록하면서 최악의 쿼터백 평가를 받았던 세인츠의 쿼터백 드류 브리스는 총 36차례의 패스를 시도해 25차례를 성공시키고 2개의 터치다운을 던지는 등 완벽한 플레이를 선보여 시학스에게 충격의 2연패를 안겼다.

이로서 시학스는 3승3패의 전적으로 같은조의 아리조나 카디날스와 공동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약체 세인트 루이스 램스(0승6패)를 퀘스트 필드로 불러들여 연패의 사슬을 끊을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UW 허스키스는 아리조나주 템피에서 열린 아리조나 주립대학과의 경기에서 3번째 쿼터의 부진으로 44-20으로 대패했으며 WSU도 강팀 오리건 대학(UO)과의 원정경기에서 53-7로 참혹한 패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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