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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학스, 이글스 잡고 4연승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7/12/04 11:06

소닉스도 인디아나 누르고 홈 경기 첫 승 기록

시애틀 시학스가 필라델피아 이글스와의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 쾌조의 4연승을 기록했다.

지난 2일 필라델피아의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시학스는 라인벡커 로파 타투푸의 활약과 러닝 플레이와 패스 플레이의 균형잡힌 공격으로 이글스를 28-24로 물리치고 8승 4패을 기록했다.

로파 타투푸는 이날 경기에서 시종일관 맹활약을 선보여 총 3개의 가로채기를 기록했으며 경기 종료 14초를 남기고 시애틀 진영 4야드 라인에서 진행된 이글스의 패스 플레이를 가로채 시학스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 밖에도 타투푸는 11개의 택클을 기록하며 적시에 이글스의 공격을 좌절시키는 등 수훈을 세웠다.

공격에서는 쿼터백 멧 헤슬벡이 2차례의 패스를 터치다운으로 성공 시켰으며 부상에서 복귀한 샨 알렉잔더와 후보 러닝백 모리스 모리스도 각각 1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는 등 균형잡힌 공격력을 선보였다.

이로서 시학스는 쾌조의 4연승을 거두어 8승 4패의 전적으로 조 2위인 아리조나 카디날스에 2경기 차로 앞서고 있으며 오는 12월 9일 카디날스를 퀘스트 필드로 불러들여 경기를 갖는다.

한편 레이 알렌과 라샤드 루이스의 방출로 리그 최하위 전적을 기록하고 있는 소닉스도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홈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다.

소닉스는 지난 달 30일 키 어리나에서 열린 인디아나 페이서스와의 홈 경기에서 신인 케빈 듀란트의 공격과 베테랑 커트 토마스의 수비력으로 상대를 95-93으로 물리쳤다.
듀란트는 이 경기에서 프로 데뷔 이후 최다 득점인 35점을 기록했으며 4쿼터에서만 14점을 쏟아넣어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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